[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강민서가 히트 프로듀서 정키의 손을 잡고 신곡으로 돌아온다.

가수 강민서는 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너로 보여'를 발매한다.

강민서의 신곡 '너로 보여'는 온 세상이 그 사람만 보이고 미칠 듯이 심장이 터질 것 같은 풋풋한 설렘을 담아낸 곡으로, 강민서가 지난 2월 발매한 자작곡 데뷔 싱글 '자존감 물 주기' 이후 약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

특히 이번 신곡은 휘인, 김재환, 다비치, 양다일 등 수많은 아티스트와 작업한 국내 최정상 프로듀서 정키가 작사·작곡에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독보적인 음색을 가진 강민서의 보컬과 최고의 프로듀서 정키의 만남이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지 주목된다.


   
▲ 사진=서우이엔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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