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보아 인스타그램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가수 보아가 피처링한 다이나믹 듀오의 신곡 '후아유'가 5일 공개된 가운데 과거 공개된 보아의 타투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보아는 지난 2013년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hello ther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기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천사 문양의 타투가 새겨진 보아의 뒷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체인 모양의 목걸이와 X자로 된 독특한 상의가 매치된 모습은 퇴폐미를 자아냈다.

보아는 지난 2011년에도 트위터에 '"토론토에서 가장 좋은 타투샵이 어딨는지 궁금하다"라는 글을 올리며 타투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보아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자정 0시에 'BoA feat. 개코오라버니'. 'who are you'가 공개됩니다"라며 다이나믹 듀오의 신곡 발표를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