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뉴이스트 출신 배우 김종현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에버모어엔터테인먼트는 6일 공식 SNS를 통해 "김종현이 이날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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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종현이 6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진=에버모어 제공 |
김종현은 자가진단키트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확인돼 PCR 검사를 진행했다. 그는 현재 방역당국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 중이다.
소속사는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건강 회복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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