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월암, 월류봉, 월출산 달과 관련된 지명이다.
대부분 글과 그림이 대신 할뿐 정확한 사진은 없다.
이미지가 차고 넘치는 우리 시대에…….

다양성도 좋지만 은은한 달빛도 스며야 하지 않을까?
 달을 보고, 달빛을 본다.
어떻게 담을까?

   
▲ 월출산 입구에서 바라본 월몰. 아직도 미완성 이다.32mm, 1/10초, F8, ISO 640 ©김상문 기자


   
▲ 월류봉 전망대에서 바라본 월류정과 월출. 아직도 미완성 이다.200mm, 3초, F11, ISO1600 ©김상문 기자






[미디어펜=김상문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