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준희 기자]현대엔지니어링이 부산 수영구 일대에 ‘힐스테이트 센텀 더퍼스트’를 공급한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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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힐스테이트 센텀 더퍼스트 투시도./사진=현대엔지니어링 |
힐스테이트 센텀 더퍼스트는 지하 3층~지상 37층, 4개 동, 전용면적 61~84㎡, 총 447실 규모로 조성되는 주거형 오피스텔이다. 타입별 실수는 △61㎡A 12실 △61㎡B 11실 △76㎡A 107실 △84㎡A 210실 △84㎡B 107실이다.
힐스테이트 센텀 더퍼스트는 최근 부산 지역 규제 해제로 인해 이달 26일부터 계약금 10% 완납 시 전매가 가능하다.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도 제공된다.
주방 벽과 상판에는 세라믹 타일을 기본으로 적용한다. 찬넬 조명과 사각싱크볼, 3구 하이브리드 쿡탑, 기능성 오븐 등도 무상으로 제공된다. 세라믹 타일을 적용한 거실 대형 아트월과 자녀 방 붙박이장(타입별 상이), 천장형 에어컨 등도 기본 품목으로 제공된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센텀 더퍼스트는 센텀권역에서도 수영장을 바로 앞에서 누리는 입지에 조성된다”며 “입주민의 실생활 편의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두고 다양한 특화설계와 무상품목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미디어펜=김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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