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제니가 치명적인 공항 패션을 뽐냈다.
블랙핑크 제니는 10월 2일 오전 샤넬의 2023 봄-여름 레디-투-웨어 쇼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제니는 2017년부터 샤넬의 앰버서더로 활동하며 샤넬과 특별한 인연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이날 제니는 그레이 울 트위드 체크 재킷에 부츠를 매치해 세련된 데일리룩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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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샤넬 |
제니가 속한 그룹 블랙핑크는 지난달 16일 정규 2집 'BORN PINK'를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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