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정려원이 사랑스러운 공항 패션을 뽐냈다.

배우 정려원은 영화 '하얀 차를 탄 여자' 작품으로 런던 영화제 참석 차 4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런던으로 출국했다.

이날 정려원은 트위드 소재의 크롭 자켓에 블랙 팬츠를 매치해 꾸안꾸 스타일의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여기에 브라운 컬러의 트렌디한 미니백을 포인트로 세련된 룩을 완성했다.


   
▲ 사진=조이그라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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