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울라불라블루짱 방송 화면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의 아역시절 모습이 새삼 재조명 되고 있다.

고아성은 4살에 광고 모델로 발탁되며 데뷔를 했다. 이후 그는 2004년 KBS 어린이드라마 '울라불라 블루짱'에 노다지 역으로 출연하며 일찍이 주연을 맡기 시작했다.

'울라불라 블루짱'에서 고아성은 블루스톤 별의 공주로서 블루링이라는 반지를 통해 변신 능력을 얻게 된다. 그가 변신하면 파란 단발머리에 파란 옷을 입은 외계인 모습으로 바뀐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귀엽다"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어린시절 지금과 같아"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어릴 적부터 주연이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