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유아가 확 달라진 비주얼을 뽐냈다.

오마이걸 유아는 1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아는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과 '뿌까 머리'로 변신한 모습. 유아는 평소 이미지와 상반된 분위기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오마이걸 유아 SNS

   
▲ 사진=오마이걸 유아 SNS


유아가 속한 오마이걸은 지난 3일 서울 송파구 잠실 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2 한국문화축제' 톡앤스테이지로 팬들과 만났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