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황우림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가수 황우림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요일은 밤이 좋아' 목 길다고 자랑하는 우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우림은 반짝이는 드레스를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맑은 피부결과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황우림 인스타그램


황우림은 지난해 5월 린브랜딩과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했다.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 등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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