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10월 3주 차 남자·여자 배우 '브랜드 파워' 랭킹 투표 결과 배우 강태오와 이세영이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2일부터 19일 오후 2시까지 톱스타뉴스 스타서베이에서는 10월 3주 차 남자·여자 배우 '브랜드 파워' 랭킹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 결과 10월 3주 차 남자 배우 '브랜드 파워' 랭킹 1위는 강태오가 차지했다. 강태오는 총 투표수 2,768,640표 중 1,215,270표를 받으며 1위에 올랐다.
 
강태오에 이어 2위 김희재(796,260표), 3위 김선호(215,700표), 4위 연우진(104,010표), 5위 박서함(99,300표), 6위 이준기(51,330표), 7위 정해인(50,640표), 8위 이상윤(47,730표), 9위 김우석(41,850표), 10위 김요한(40,860표)이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 사진=스타서베이

   
▲ 사진=스타서베이


같은 기간 진행된 10월 3주 차 여자 배우 '브랜드 파워' 랭킹 1위는 이세영이 자리를 지켰다. 이세영은 총 투표수 301,320표 중 153,570표를 얻으며 1위를 유지했다.

이세영에 이어 2위 김지원(33,120표), 3위 김소현(22,800표), 4위 전여빈(18,450표), 5위 수지(17,130표), 6위 박은빈(16,350표), 7위 전소민(9,000표), 8위 신혜선(8,400표), 9위 임윤아(6,210표), 10위 이지은(4,950표)이 순위권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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