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윤광원 기자] 서울시가 오는 12월 6일 개최하는 '2022 서울 국제 안심소득 포럼' 사전 등록을 17일부터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안심소득은 오세훈 시장의 핵심 정책 중 하나다.

   
▲ 오세훈 서울시장/사진=미디어펜 윤광원 기자


국제포럼에서는 '약자와의 동행을 위한 새로운 복지제도의 모색'을 주제로, 서울의 안심소득을 비롯해 미국, 핀란드, 독일의 소득보장 정책 실험 사례를 공유하고 토론한다. 

사전등록은 포럼 홈페이지에서 하며, 당일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미디어펜=윤광원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