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윤광원 기자] 서울우리소리박물관은 21일 현대적인 방식으로 다시 편곡한 향토 민요 3곡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고, 서울시가 21일 밝혔다. 

   
▲ '내일의 소리를 찾아서' 포스터/사진=서울시 제공


박물관 개관 3주년 '민요 프로젝트'의 하나로 국악 그룹 오주하와 협업해 '고드래 똥', '워어리 자장가', '꽃일레라 ' 3곡을 재편곡해 제작했다.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박물관 홈페이지,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유튜브 채널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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