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차은우가 훈훈한 공항 패션을 뽐냈다.

1일 디올 앰버서더이자 아스트로(ASTRO) 멤버 차은우는 디올 2023 가을 남성 컬렉션 쇼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이집트 카이로로 출국했다.

이날 차은우는 조각 같은 비주얼과 우월한 기럭지로 롱 코트를 완벽 소화했다. 티셔츠, 코트, 스니커즈 모두 블랙 컬러로 통일해 시크한 스타일링을 연출했으며, 새들백을 포인트로 매치해 멋스러운 패션을 완성했다.


   
▲ 사진=디올

   
▲ 사진=디올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