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이주연이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배우 이주연의 새 프로필을 공개했다.

이주연은 다양한 앵글 속 다채로운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과감한 포즈와 패션 센스가 돋보이는 스타일링으로 독보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 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이주연은 2022년 디즈니+ 오리지널 '키스 식스 센스'에서 대한민국이 사랑하는 톱 여배우 오지영 역을 맡아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오! 마이 고스트'를 통해서는 영화 첫 주연을 맡아 맹활약을 펼쳤다.

영화 '더 킹'부터 드라마 '하이에나', '마성의 기쁨'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탄탄한 필모를 쌓는 이주연의 2023년이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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