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보라 기자] 삼성화재가 계묘년 새해를 맞이해 ‘분석과 보장, 두 마리 토끼를 잡아라!’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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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삼성화재 |
해당 이벤트는 보험을 점검하고 보장까지 챙긴다는 콘셉트로 ‘삼성화재 다이렉트 착’에서 스마트 맞춤보장보험 보장분석 후 보험료를 확인하면 경품 응모가 가능하다.
다이렉트 자동차보험도 ‘친구소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자동차를 소유한 고객 중 삼성화재 자동차보험을 가입하지 않은 고객에게 삼성화재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을 소개하는 참여링크를 보내고 소개받는 고객이 해당 이벤트 페이지에서 자동차보험 설계완료 후 만기 알림을 신청하면 소개받은 고객에게 즉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다.
무제한으로 소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소개받은 고객 역시 다른 고객에게 해당 이벤트를 전달할 수 있다.
이외에도 ‘삼성화재 다이렉트 착’에서는 운전자보험 신년맞이 이벤트 ‘행운의 착!한카드 뽑기’, 삼성금융 통합 앱 ‘모니모’ 신규 가입고객 대상 세뱃돈 지급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삼성화재 다이렉트 착’의 다양한 상품을 소개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주고자 여러 이벤트를 준비했다” 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고객들에게 재미와 도움을 줄 수 있는 ‘삼성화재 다이렉트 착’이 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펜=이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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