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립·힐링케어 브랜드 런칭 기념…1개월 렌탈료 면제·유지시 3개월 추가 혜택 제공
[미디어펜=나광호 기자]코웨이가 슬립 및 힐링케어 브랜드 '비렉스'(BEREX) 런칭을 기념, 오는 26일까지 '스마트 매트리스 홈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6일 코웨이에 따르면 비렉스는 'Bed&Relax'의 약자로, 코웨이 매트리스와 안마의자 제품군을 아우르는 통합 브랜드다. 

이번 이벤트는 △코웨이닷컴 △콜센터 △코웨이 갤러리 △코웨이 판매인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1개월 렌탈료를 면제 받는다. 제품 설치 후 30일 이내에 반환도 가능하며, 체험 후 렌탈 유지시 3개월 추가 면제 혜택도 제공된다.

   
▲ 슬립 및 힐링케어 브랜드 '비렉스'/사진=코웨이 제공

비렉스 스마트 매트리스는 스프링을 대신해 공기 주입 방식의 슬립셀을 적용한 것이 특징으로, 사용자가 원하는 경도를 설정할 수 있다. 신체 압력을 감지·분석해 체압을 자동으로 분산하는 시스템과 숙면을 유도하는 '릴렉스 모드'를 비롯한 기술도 적용됐다.

코웨이 관계자는 "스마트 매트리스가 지닌 혁신성을 고객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한 이벤트"라며 "앞으로도 비렉스 브랜드를 단 혁신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 슬립 및 힐링케어 시장을 선도적으로 이끌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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