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플랜트·인프라사업부 등 3개 사업부 임직원 참여
[미디어펜=김준희 기자]한화 건설부문 3개 사업부는 지난 7일 수주 목표 달성과 건설 현장 안전을 기원하는 ‘2023년 수주 및 안전기원 행사’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 한화 건설부문 건축사업부 임직원 30여명이 청계산에서 '2023년 수주목표 달성 및 안전기원 산행'을 진행했다./사진=한화 건설부문


건축사업부와 플랜트사업부 임직원 60여명은 각각 청계산과 북악산에 올라 화합의 시간을 갖고 사업부별 목표 달성과 안전 시공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인프라사업부 임직원 70여명은 인천 영종~신도 평화도로 건설 현장에서 수주 및 안전기원 행사를 진행하고 인근 구읍뱃터에서 해양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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