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강해림이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9일 넷플릭스 시리즈 '썸바디'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배우 강해림의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강해림은 화이트 컬러의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진지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 특유의 독보적인 신비로움을 발산했다. 또 블루 컬러의 민소매 니트를 입고 청량미를 자랑하는가 하면, 블랙 스트라이프 슈트를 입고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선보였다.


   
▲ 사진=판타지오

   
▲ 사진=판타지오

   
▲ 사진=판타지오


2017년 웹드라마 '아이돌 권한대행'으로 데뷔한 강해림은 KBS Joy '연애의 참견'과 JTBC '라이브온'을 통해 눈도장을 찍었다. 

강해림은 현재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