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은 기자]중국 정부가 한국 국민에 대해 지난달 10일부터 시행해온 단기 비자 발급 제한 조치를 18일부터 해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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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공항 제1터미널 출국장에 출국하려는 탑승객들로 대기줄이 길게 늘어서 있다./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 |
15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주한중국대사관은 소셜미디어 위챗 계정에 올린 공지를 통해 "18일부터 주한 중국대사관 및 총영사관은 한국 국민을 대상으로 중국 단기 비자의 발급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미디어펜=이동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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