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상일 기자]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으로 확진된 공군 원사가 메르스 완치 후 격리조치가 해제됐다.
메르스 감연 확진 후 경기 성남 국군수도병원에 격리돼 치료를 받아왔던 A원사는 입원 8일만인 11일 퇴원했다.
지난 3일 메르스 의심 환자로 격리조치됐던 A원사는 5일 군내 첫 확진 판정을 받았다.
메르스 완치 후 퇴원한 A원사는 “메르스는 의료진을 믿고 (처방이나 지시를) 잘 따르면 충분히 완치될 수 있다”고 말했다.
증상에 대해 A원사는 "처음에는 열이 좀 있었지만 기침이나 다른 증상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 가운데 현재 군내 의심환자는 4명, 밀접접촉자는 8명이다. 예방 관찰대상자도 213명으로 66명이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