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나광호 기자]넥슨이 'EA스포츠 FIFA 모바일' 서비스 1000일을 맞아 이용자 헌정 영상을 공개했다.
6일 넥슨에 따르면 차범근 감독·신현준 배우·성승헌 캐스터·장예원 아나운서와 방송인 알베르토 등이 축전을 보냈다.
다음달 19일까지 운동회 이벤트에 참여하면 '[0-5진][월드컵22] 선수 113~120' 및 포지션별 엘리트 각성 재료를 획득할 수 있고, 출석부 이벤트를 통해 '진화등급 교환권팩(중급 포함) x10'을 비롯한 아이템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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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FA 모바일이 서비스 1000일을 맞았다./사진=넥슨 제공 |
넥슨은 게임 내 미션을 수행하는 이용자에게 손흥민 사인 유니폼 등을 증정할 계획으로, 서포터즈 1·2기가 쿠폰 아이템을 모으기 위해 게임을 진행하는 예능 콘텐츠도 공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박정무 넥슨 그룹장은 "서비스 1000일이라는 시간 동안 변함없이 FIFA 모바일을 즐겨 주신 감독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미디어펜=나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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