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웅남이'가 유례 없는 좌충우돌 코미디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메인 예고편을 최초 공개했다.

영화 '웅남이'는 인간을 초월하는 짐승 같은 능력으로 국제 범죄 조직에 맞서는 웅남이의 좌충우돌 코미디.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어두운 동굴 사이에서 어린아이가 된 반달곰을 발견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람이 된 곰의 특성 때문에 슈퍼 히어로 못지않은 능력을 지닌 웅남이. 전직 경찰이었지만 현재는 백수인 웅남이의 모습은 박성웅의 능청스러운 연기가 더해져 캐릭터의 궁금증을 더한다.


   
▲ 사진=영화 '웅남이' 메인 예고편


반면, 국제 범죄 조직의 보스 이정식의 양아들인 이정학은 웅남이와 같은 외모지만 완전히 다른 삶을 살아온 쌍둥이 웅북이 캐릭터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쑥대밭으로 만들 사나이가 온다"라는 카피와 함께 이정학을 잡기 위한 도플갱어 프로젝트에 투입된 웅남이의 남다른 훈련 모습은 영화 속 기절초풍할 사건사고를 예고하며 빵빵 터지는 웃음을 선사한다.

마침내 서로를 마주한 웅남이와 이정학의 모습은 이들 앞에 펼쳐질 예측불가 도플갱어 프로젝트에 마지막까지 호기심을 불러 일으킨다.

'웅남이'는 오는 22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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