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윤광원 기자] 안양시는 '책사랑신문'이 주최하고 독서생활운동중앙회에서 후원하는 '2023 대한민국 독서문화대상'에서, '독서운동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 '2023 대한민국 독서문화대상' 우수 지자체 선정/사진=안양시 제공


대한민국 독서문화대상은 책사랑신문이 처음 시상한 것으로, 전국적인 독서문화 전파를 위해 독서교육, 출판사, 저자 및 도서관 등 9개 부문 개인과 단체를 선정했다.

안양시는 책을 매개로 지역 공동체가 함께 소통하는 '한 도시 한 책 읽기', 독서와 마라톤을 접목한 캠페인 '독서 마라톤 대회', 지역사회 전반에 독서문화를 전하는 '기업 독서경영' 등 독서 활성화를 위한 특색 있는 서비스 운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 승격 50주년에 독서운동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더욱 뜻 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 서비스 운영으로, 시민과 함께 하는 '스마트 행복도시 안양'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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