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아르헨티나와 자메이카의 2015 코파아메리카 경기가 이날 오전 6시 30분(한국시간)칠레 비나델마르에서 열리고 있다. 현재 아르헨티나는 1승 1무를 기록중이며 이미 2패로 탈락이 확정된 자메이카를 상대로 손 쉬운 승리를 예상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아르헨티나 리오넬 메시의 부인으로 알려진 안토넬라 로쿠조의 시선을 사로잡는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리오넬 메시와 안토넬라 로쿠조는 어린 시절 같은 동네에서 알고 지내던 친구 사이로 연상연하 커플이다.(로쿠조가 한살 많음),최근에는 메시를 꼭닮은 아들을 낳아 화제가 되기도했다.
 
지난달 한 온라인 커뮤니티는 안토넬라 로쿠조 사진을 게재했다.
 
그녀는 사진 속에서 볼륨있는 가슴과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며 아름다운 자태를 선보이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메시 부럽다" "저런 여자 어디서 만나나요" "메시 축구도 최고,부인도 최고'"등의 반응을 보였다.
 
아르헨티나는 자메이카와의 경기에서 승리하면 조 1위로 8강 진출을 확정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