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RM이 학교 축제에 가장 먼저 섭외하고 싶은 스타 1위로 선정됐다.
지난 3월 27일부터 4월 2일까지 아이돌차트에서 진행된 '학교 축제에 가장 먼저 섭외하고 싶은 스타는?' 설문에서 RM은 총 투표수 4만 9489표 중 1만 2032표(득표율 약 24%)를 획득하며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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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아이돌차트는 '학교 축제에 가장 먼저 섭외하고 싶은 스타는?' 설문에서 방탄소년단(BTS) RM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사진=빅히트 뮤직 제공 |
2위는 9821표(득표율 약 20%)를 획득한 양지은이 차지했다. 뒤를 이어 박지현(6367표), 박창근(6333표), 하성운(3743표), 박장현(2833표), 박지훈(1673표), 장민호(1322표), 하동연(1189표), 아이유(957표), 강다니엘(938표), 김용필(821표), 싸이(348표), 르세라핌(325표), 엔믹스(253표), 아이브(166표), 에스파(143표), 스테이씨(117표), 뉴진스(62표), 박재범(46표) 순으로 집계됐다.
설문조사의 결과는 아이돌차트 'POLL' 메뉴에서 확인 가능하다. 현재 '관찰예능에서 자주 만나고 싶은 스타는?' 이란 주제로 설문이 진행 중이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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