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전유진이 물오른 비주얼을 뽐냈다.

가수 전유진은 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봄아 가지 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유진은 단정한 교복 차림으로 셀피에 나선 모습. 전유진은 맑은 피부결과 화사한 분위기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전유진 SNS


2006년생인 전유진은 포항해변전국가요제 출신으로, 2020년 3월 디지털 싱글 '사랑…하시렵니까?'로 데뷔했다. KBS2 '노래가 좋아', TV조선 '미스트롯2' 등을 통해 스타덤에 올랐다.

지난달 27일부터 4월 2일까지 진행된 트롯픽 위클리 투표 여성 가수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