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조우현 기자]에어서울이 6일부터 동남아 전 노선 특가 프로모션 ‘동남아 가면 돈남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에어서울에 따르면 이번 특가는 보라카이(칼리보), 다낭, 나트랑 노선을 대상으로 하며, 항공권 가격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를 모두 포함한 편도총액이 △인천~보라카이(칼리보) 7만9800원~ △인천~다낭 10만9800원~ △인천~나트랑 14만6100원부터다.
|
|
|
▲ 에어서울이 6일부터 동남아 전 노선 특가 프로모션 ‘동남아 가면 돈남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에어서울 제공 |
탑승 기간은 4월 6일부터 7월 20일까지다.
특가 항공권은 에어서울 홈페이지 회원을 대상으로 선착순 판매되며 예약 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 될 수 있다.
특가 프로모션과 함께, 에어서울은 자유 여행 카페 및 현지 업체들과의 제휴를 통해 에어서울 왕복항공권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혜택을 제공한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최대 97% 할인된 운임으로 만나볼 수 있는 초특가 이벤트”라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다양한 혜택까지 챙겨 실속 있는 휴가를 계획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미디어펜=조우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