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투견으로 알려진 핏불테리어가 지난 22일 오후 충북 청주에서 2세 여자아이를 물어 사망에 이르게 한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있다.

 
핏불테리어(American Pit Bull Terrier]는 본래 가족에 대한 애정이 깊고 인내심이 강한 순종적인 성향의 개로 알려져있다.
원산지는 미국이며 23~36KG의 체중과 단단한 체형에 속한다.
 
평소 성격은 느긋하고 조용하지만 강하고 대담한 면도 가지고 있다.
주로 투견으로 이용되면서 투쟁본능이 강한 혈통을 위주로 선택적 번식을 해왔다.
모든 핏불테리어가 사람들에게 공격을 하지는 않는다. 따라서 이번 사건이 발생한 과정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천태만상'의 트로트가수 윤수현은 이 소식을 듣고 안타까움을 금하지 못했다.
윤수현의 소속사 측에 따르면 "윤수현이 핏불테리어 뉴스를 보고 너무 슬퍼하고 침울한 기분을 보이고 있다"며 "저의 어떤 말로도 피해 가족의 슬픔을 덜어드릴 수는 없겠지만 그럼에도 감히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한편,2014년 '천태만상'으로 데뷔한 윤수현은 트로트계의 젊은 여가수로 많은 주목을 받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