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다빈 기자]유한양행은 국내 최초 혈당 케어 프로바이오틱스 와이즈바이옴 케어 ‘당큐락’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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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유한양행 |
‘당큐락’의 주원료는 Lactobacillus Plantarum HAC01 프로바이오틱스로 식약처로부터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음’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이다.
하루에 1캡슐 섭취만으로 장내 미생물총 조절을 통해 식후 혈당 상승 억제와 배변 활동, 장 건강을 동시에 케어 할 수 있다. 인체적용시험결과 식후 2시간 혈당 상승 억제와 당화혈색소 감소를 확인했다.
유한양행은 지난 2015년 국내 최초 질 건강 유산균 ‘엘레나’ 출시해 많은 여성들에게 효과를 인정받았다. 이어 유산균 전문 연구소와 유한양행의 품질관리를 기반으로 2021년 장 내 마이크로바이옴 개선을 위한 프로바이오틱스 와이즈바이옴 브랜드를 런칭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혈당 기능성 유산균 ‘당큐락’을 시작으로 개별인정형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인 와이즈바이옴 케어를 선보이면서 장건강은 물론 개별 건강까지 관리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와이즈바이옴 케어 당큐락은 오는 12일 수요일 19시 40분 롯데홈쇼핑 방송에서 처음으로 공개 될 예정이다.
[미디어펜=이다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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