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조우현 기자]위니아가 전국 320여 곳의 가전 판매점에서 척추 건강 의료기기 ‘위니아me 닥터마사지’ 체험존을 상시 운영한다.

13일 위니아에 따르면 ‘위니아me 닥터마사지’는 척추 부위의 근육통 완화를 목적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인증을 받은 의료기기다. 

   
▲ 위니아가 전국 320여 곳의 가전 판매점에서 척추 건강 의료기기 ‘위니아me 닥터마사지’ 체험존을 상시 운영한다. /사진=위니아 제공


위니아는 주요 유통 거래선인 하이마트와 전자랜드, 이마트, 백화점 등 170여 곳을 통해 위니아me 닥터마사지 체험존을 운영한다. 유통 채널 별 위니아 전용 공간 일부를 활용해 위니아me 닥터마사지를 설치하고 방문 고객은 누구나 체험해 볼 수 있다. 

지역별 체험존 위치는 위니아 홈페이지 내 체험존 안내 팝업을 클릭하면 확인할 수 있다.

위니아 관계자는 “주요 양판점과 위니아딤채STAY전문점 등 전국의 약 320여 곳의 위니아 유통 채널을 통해 고객이 편안하게 위니아me 닥터마사지를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존을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체험매장을 늘려 고객과 상호소통하는 마케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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