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조항일 기자]GS건설의 부천옥길자이가 1순위 일반청약에서 평균 2.82 대 1을 기록하며 모두 주택형이 마감됐다.
25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부천옥길 주상복합아파트 일반청약 결과, 모두 531가구 모집(특별공급분 제외)에 1,500명이 1순위에서 신청, 평균 2.82 대 1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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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건설의 부천옥길 주상복합아파트의 1순위 청약경쟁률이 2.82 대 1을 기록하면 8개 주택형이 모두 마감됐다. |
전용 84A를 비롯해 청약자가 8개 주택형의 가구수보다 웃돌면서 전 주택형이 조기 마감됐다.
최고 경쟁률은 84D형으로 29 대 1을 기록했다.
GS건설의 1순위 청약률은 부천 옥길 민영분양에서 가장 높은 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