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윤광원 기자] 서울시는 공공건축 사업과 도시건축 정책, 디자인 혁신 사례 등을 소개하는 계간 잡지 '서울공공건축'을 창간했다고 23일 밝혔다.

4월 봄호(창간호)를 시작으로 계절마다 발간되는 서울공공건축은 서울시의 공공건축 추진 절차와 제도, 정책 등과 디자인 혁신 사업, 공공건축물의 탄생 과정을 볼 수 있도록 기획·검토·심의·공모·시공·준공 단계에 있는 사업들을 다양하게 소개한다.

   
▲ '서울공공건축' 창간호 표지/사진=서울시 제공


공무원, 기획자, 설계자, 감리자, 시공자, 자문·심의위원 등 공공건축 관계자들의 이야기를 전하는 칼럼이나 인터뷰도 실린다.

창간호에서는 오래된 버스 공영차고지를 복합화해 주민 체육문화시설로 조성하는 '정릉 공영차고지 복합화 사업'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경계를 허물고 함께 체육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한 '시립 반다비 체육센터', 서남권의 대표적인 문화시설로 조성되는 '시립 서서울미술관' 등을 만날 수 있다.

서울공공건축은 서울 공공건축 사업 과정과 성과를 공유하고, 공공건축에 대한 시민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소통 창구가 될 것이라고 서울시는 설명했다.

이 잡지는 서울시와 25개 자치구, 도시건축 관련 대학·학회, 지방자치단체 등에 배포될 예정이며, 서울시 이북(ebook) 및 '프로젝트 서울'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에서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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