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홍샛별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공식 유튜브 채널인 알파TV를 통해 새로운 콘텐츠인 ‘암기왕 김탠탠’ ‘주상전하’ ’걔꿀알바 대작전’을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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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투자증권은 공식 유튜브 채널인 알파TV를 통해 새로운 콘텐츠인 ‘암기왕 김탠탠’, ‘주상전하’, ’걔꿀알바 대작전’을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신한투자증권 제공 |
‘암기왕 김탠탠’은 신한투자증권 입사 4년 차 김태은 아나운서 부캐(부캐릭터) 김탠탠이 각 부서의 프로들을 만나 증권사의 업무를 알아보고 투자에 대한 지식과 중요성을 배워본다. 이 콘텐츠는 토큰 증권, 채권, 랩, 연금 등 초보 투자자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내용과 투자에 꼭 필요한 금융 지식을 제공한다.
’주상전하(주식시장 상황을 전하다)’는 리서치센터의 보고서를 작성한 애널리스트가 직접 출연해 산업 및 업종 전망, Top pick 종목 등 어려운 개념을 쉽게 설명해 주는 투자전략 콘텐츠다. 이 콘텐츠는 경제방송 앵커 출신 전세원 책임연구원과 보고서를 직접 작성한 애널리스트가 대담을 통해 깊이와 재미를 더했다.
이어 ‘걔꿀알바 대작전’은 투자에 필요한 시드머니를 벌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고 돈과 노동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주는 체험형 콘텐츠다. 이 콘텐츠는 타조 농장, 민속촌 등 이색 아르바이트를 통해 색다른 체험을 해보고, 소중한 돈을 어떻게 가치 있게 투자해야 하는지 신한투자증권 프로들과 담백하게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는다.
신한투자증권은 "유튜브 알파TV 개편을 통해 펀(Fun)요소를 가미했다"면서 "향후에도 시청자 눈높이에 맞는 다채롭고 유익한 투자 정보 콘텐츠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미디어펜=홍샛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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