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몬스타엑스(MONSTA X) 기현이 싱그러운 소년미를 뽐냈다.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아코스튜디오스페이스(Aqo Studio Space)는 3일 전속 모델 기현의 서머 컬렉션 화보를 공개했다.

'투 큐트 투 핸들(TOO CUTE TO HANDLE)'을 주제로 한 이번 화보는 브랜드의 신제품과 함께 자유롭고 청량한 매력을 자랑하는 기현의 모습을 담았다.

기현은 브랜드의 시그니처인 곰돌이부터 유니크한 타이포 그래픽이 돋보이는 티셔츠와 볼캡 등을 매치한 스타일링을 자신만의 매력으로 소화, 스포티하면서도 편안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기현은 간식과 농구공, 만화책 등 다양한 소품을 활용해 개구쟁이 소년 같은 표정 연기와 자연스러운 포즈를 선보이며 생동감 넘치는 완벽한 화보를 완성했다.

한편 지난 10일 단독 호스트로 활약해온 네이버 나우(NOW.) '플레이!'(PLAY!)를 성황리에 마무리한 기현은 JTBC 시사·교양 프로그램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고정 패널로 활약하고 있다.


   
▲ 사진=아코스튜디오스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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