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지호 기자] 상장 첫날 시초가 대비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채 거래를 마친 코아스템이 상장 둘째날 급락세다.
29일 오후 2시39분 현재 코아스템은 전거래일 대비 11.78% 내린 3만6700원을 기록 중이다.
상장 첫날인 전일에는 공모가 1만6000원의 2배 수준인 3만2000원으로 시초가를 형성한 뒤 바로 가격제한폭까지 급등, 4만1600원에 거래를 마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