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숙소 등 국내 숙소 최대 10만 원 할인 쿠폰 지급
[미디어펜=이다빈 기자]야놀자가 ‘이른 무더위에도 놀자, 계산적으로’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 /사진=야놀자


야놀자는 이달 말까지 다양한 국내 숙소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 프리미엄 숙소를 투숙일 기준 2주 전 미리 예약 시 사용 가능한 최대 10만 원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하루 전까지 국내 숙소를 미리 예약하면 최대 5만 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할인 쿠폰은 야놀자 앱에서 각 쿠폰별 코드를 입력하면 바로 사용 가능하다.

더워지는 날씨에 최적화된 레저 기획전도 마련했다. 오 31일까지 워터파크ㆍ요트투어 등 전국 인기 수상 레저 20여 개를 최대 84% 할인 판매하고 선착순 1000명 대상 최대 1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날씨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는 실내 놀거리 모음전도 진행한다. 전시ㆍ테마파크ㆍ키즈카페 등 30여 개 실내 레저 상품을 최대 68% 할인가로 이용할 수 있으며, 선착순 10% 할인 쿠폰도 적용 가능하다.

이철웅 야놀자 최고마케팅책임자는 “때이른 더위에도 마음 편히 놀 수 있도록, 트렌드를 반영한 국내 숙소 및 레저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고물가가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여행만큼은 야놀자와 함께 합리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고객 혜택을 강화한 프로모션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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