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가수 송가인과 배우 윤세아가 화사한 투샷을 완성했다.

송가인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밤 마지막 영업 '도시횟집' 본방 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채널A '도시횟집'의 영업장 앞에서 윤세아와 환하게 웃는 송가인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청순한 비주얼과 상큼한 미소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

송가인은 "촬영 내내 너무너무 잘 챙겨주신 윤세아 선배님이랑 찰칵!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라는 코멘트를 덧붙여 훈훈함을 더했다.


   
▲ 사진=송가인 SNS


한편 송가인은 2021년도에 이어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홍보대사로 또 한 번 위촉됐다.

지난 1일부터 '송가인과 함께하는 크루즈 선상 팬미팅'을 진행할 예정었으나 일정을 연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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