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은 기자]현대건설이 집 앞으로 찾아가는 콘서트 ‘힐스 라이브’를 개최하며, 힐스테이트만의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현대건설은 단지 내 버스킹 공연인 ‘힐스 라이브’를 진행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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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2차에서 열린 힐스 라이브 무대에서 ‘마인드유’의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사진=현대건설 제 |
최근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2차에 마련된 무대는 아티스트 ‘마인드유’가 장식했다. 이번 공연은 힐스 라이브 네 번째 무대로,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1차(인천), 힐스테이트 리버시티(김포), 힐스테이트 범어센트럴(대구) 등에서 공연을 진행한 바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힐스 라이브를 통해 입주민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 것은 물론, 힐스테이트만의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선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호흡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이벤트를 기획해 주거 만족도와 브랜드 로열티를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힐스 라이브 마인드유 공연 영상은 6월 말 ‘힐스 캐스팅’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공식 유튜브 채널인 ‘힐스 캐스팅’은 구독자 19만 명으로 △분양 단지 분석 △모델 하우스 소개 △전문가 인터뷰 등 입주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여러 가지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미디어펜=이동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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