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보라 기자] DB손해보험의 유튜브 채널 ‘프로미TV’가 손해보험 업계 최초로 구독자 30만명을 돌파했으며 ‘실버버튼’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 사진=DB손해보험 제공


프로미TV는 약속의 가치를 많은 사람에게 전하기 위해 흥미롭고 유익한 영상을 꾸준히 업로드 중이며 최근에는 숏폼 형식의 영상을 선호하는 고객의 니즈에 맞게 ‘약속대장 프로미 게임’, ‘프로미와 건강약속’, ‘DB Now’ 콘텐츠 등을 1분 이내로 짧게 제작하고 있다.

‘약속대장 프로미 게임’은 숏폼 영상으로 제작해 참여자가 실제로 화면 속에서 게임을 하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해주며 이벤트 참여 후 월평균 약 1300명 이상이 댓글을 통해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는 회사의 모습을 MZ세대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만든 영상 ‘DB ESG 스토리’와 함께 보험과 금융 정보 등 고객들이 일상생활 속 궁금해할 만한 내용도 프로미TV에서 알려준다.

프로미TV는 30만 달성 기념으로 모델 윤아와 진영의 감사인사 영상 공개와 함께 오는 16일부터 내달 16일까지 ‘프로미TV 30만 구독자 333 감사 이벤트’를 통해 333명에게 특별한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DB손보 관계자는 “구독자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 덕분에 30만 구독자를 돌파하고, 실버버튼 인증을 받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유용한 정보와 재미있는 이벤트 콘텐츠로 고객 소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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