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윤광원 기자] 서울시는 '서울로미디어캔버스'에서 이달 21일부터 9월 19일까지 공모작품 전시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 '서울로 미디어캔버스' 애플리케이션 화면/사진=서울시 제공


서울로미디어캔버스는 지난 2017년 9월 만리동광장 우리은행 건물 위에 설치한 대형 미디어아트 스크린이다. 

이 곳에서는 매일 오후 7∼11시 사이 '기획 공모 개인전', '뮤직비디오 협력전', '네이처 프로젝트전' 등 주제별 작품을 차례로 상영한다. 

서울로미디어캔버스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면, 전시와 관련한 자세한 설명도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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