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중심 광고로 ‘아이스트리’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시장 경쟁력 확대 나서
[미디어펜=이다빈 기자]청호나이스가 국내 최초로 얼음정수기를 선보인데 이어 ‘얼음정수기 아이스트리’ 신규 광고를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 /사진=청호나이스


청호나이스가 야심 차게 선보인 얼음정수기 아이스트리 광고는 아이가 엄마에게 얼음을 외치자 동심을 자극하는 얼음나무가 등장한다. 동시에 아이가 아이스트리에 매료돼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얼음 엄청나”를 외치며 소비자에게 제품의 특장점을 자연스럽게 표현했다.

광고 속 제품은 ‘뉴 아이스트리’로 가로 25.4cm의 슬림사이즈에 하루 제빙량 6kg(약 600개)의 넉넉한 얼음을 제공하며 얼음 제빙 시에는 투명하고 깨끗한 얼음이 생성되고 쾌속 제빙모드로 선택할 경우 일반 모드보다 약 2분 더 빠르게 얼음 생성이 가능하다.

‘뉴 아이스트리’는 정제한 직선 형상의 안정적인 디자인으로 실내 인테리어와 조화롭게 어울려 공간의 가치를 높여주며 깔끔한 오트밀베이지 컬러의 바디와 함께 전면 조작부는 오트밀 베이지, 피치, 라벤더 3가지 컬러로 소비자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뉴 아이스트리는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는 필터 내부 살균 세척을 위한 역세척 기능이 추가돼 정수되는 흐름의 역방향으로 살균수가 유입되어 살균과 함께 혹시 필터와 유로 내부에 있을 수 있는 미세한 입자까지 세척해서 배출돼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얼음정수기 아이스트리 신규 광고 온에어를 통해 제품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함께 얼음정수기 시장 경쟁력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라며 “디자인, 성능, 위생 3박자를 모두 만족하는 뉴 아이스트리를 많이 사랑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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