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윤광원 기자] 세종문화회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7~8월 중 뮤지컬과 클래식 공연, 전시로 '문화 바캉스'를 선사한다고, 서울시가 28일 밝혔다.

   
▲ 뮤지컬 '알로하, 나의 엄마들' 포스터/사진=서울시 제공


뮤지컬 '알로하 나의 엄마들'과 '삼양동화', 클래식 '슈베르트와 장미요정 샤베트' 및 '여름 가족 음악회, 전시 '스니커즈 언박스드 서울'과 '앤서니 브라운의 원더랜드 뮤지엄'이다.

엄선한 이들 프로그램에는 청소년과 가족 등을 위해, 다양한 티켓 할인도 제공한다.

문의는 '세종문화티켓'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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