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양지은이 화사한 근황을 공개했다.
가수 양지은은 16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양! 지은이에요~ 여러분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어요. 굿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편안한 옷차림으로 화장품 매장을 찾은 양지은의 모습이 담겼다. 양지은은 청순한 미모와 맑은 피부결을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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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양지은 SNS |
2021년 3월 종영한 TV조선 경연 프로그램 '미스트롯2'에서 우승을 차지한 양지은은 지난 5월 4일 첫 번째 미니앨범 '듣다'를 발매, 더블 타이틀곡 '물레방아'·'흥아리랑'으로 활동 중이다.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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