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홍샛별 기자] 이순호 한국예탁결제원은 사장이 19일 마약 중독의 위험성을 알리는 '노 엑시트'(NO EXIT)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 이순호 한국예탁결제원은 사장이 19일 마약 중독의 위험성을 알리는 '노 엑시트'(NO EXIT)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사진=한국예탁결제원 제공


19일 예탁원에 따르면, 이 사장은 윤창호 한국증권금융 사장의 지목으로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 사장은 "사회문제로 대두한 불법 마약에 대한 위험성을 널리 알리고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에 앞으로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이 사장은 다음 주자로 이재연 서민금융진흥원장 겸 신용회복위원장과 황성엽 신영증권 사장을 지목했다.

[미디어펜=홍샛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