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홍샛별 기자]KB증권은 프라임 클럽(PRIME CLUB) 특집 실시간 라이브방송인 ‘후라임크럽 기습공격 두 번째 이야기’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 지난 14일 대전 엘리먼트랩에서 진행된 PRIME CLUB 특집 라이브방송 ‘후라임크럽 기습공격 두 번째 이야기’에서 KB증권 투자 전문가들과 구독자가 투자에 대한 궁금증 및 주식 시황 등에 대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김권진 부장(필명: 드림플래너), 박건희 차장(필명: 태조박건), 최지훈 엘리먼트랩 사장, 민재기 부장(필명: 키맨), 유영화 과장(필명: 아네뜨). /사진=KB증권 제공


‘후라임크럽 기습공격’은 스튜디오 밖에서 고객들과 어려운 투자 이야기를 쉽고 편안하게 소통하기 위해 기획한 신개념 실시간 증권방송이다. 이번 ‘후라임크럽 기습공격 두 번째 이야기’는 지난 6월 ‘충남 공주 귀연당 편’에 이어 두 번째로 대전 엘리먼트랩 카페에서 진행했다. 

금번 대전 엘리먼트랩 편에서는 PRIME CLUB 운영 전문가들이 조정장세에서도 관심을 가져볼 만한 하반기 유망 업종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와 더불어 현장에 참석한 PRIME CLUB 구독자들의 다양한 질문에 답변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방송의 하이라이트는 참석한 고객들의 질문을 즉석에서 투자 전문가들이 답변하는 Q&A 세션으로, 투자 전문가들은 다양한 주제에 대해 풍부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고객들의 궁금증을 해결해주었다.

하우성 KB증권 플랫폼총괄본부장은 “‘충남 공주 귀연당 편’ 특집 방송을 일회성 이벤트로 진행했으나 많은 고객들의 요청으로 다시 한번 기획하게 되었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투자 행사를 기획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 나은 투자 환경을 제공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향상된 서비스와 다양한 투자 솔루션 제공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PRIME CLUB 서비스’는 업계 최초로 구독경제 모델을 도입한 회원제 자산관리 서비스로, 실시간 증권방송을 비롯해 다양한 투자정보 콘텐츠 제공과 더불어 1대1 투자 컨설팅까지 제공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KB증권 홈페이지 또는 MTS ‘KB M-able(마블)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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