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배우 오정세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프레인TPC는 30일 "오정세가 코로나19에 감염됐다"며 "오는 31일 예정된 인터뷰 일정은 연기한다"고 밝혔다.
|
|
|
▲ 30일 프레인TPC는 오정세가 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밝혔다. /사진=SBS 제공 |
현재 코로나19 확진일 경우 자가격리 5일을 권고하고 있다. 소속사는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만큼 인터뷰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오정세는 전날 종영한 SBS 드라마 '악귀'에서 염해상 교수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