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은 기자]크래프톤의 독립 스튜디오 5민랩이 실시간 PVP 액션 게임 ‘스매시 레전드(SMASH LEGENDS)’의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신규 레전드 ‘티문’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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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래프톤의 독립 스튜디오 5민랩이 실시간 PVP 액션 게임 ‘스매시 레전드’의 업데이트를 진행했다./사진=크래프톤 제공 |
스매시 레전드의 35번째 레전드인 ‘티문’은 거인이 봉인된 가방을 활용해 적을 공격하는 돌격수 타입의 레전드다.
이번 업데이트로 스매시 패스 정규 시즌 ‘챕터 10: 출동, 고스트 스매셔!’가 시작됐다. 해당 패스를 구매하고 보상 10단계를 달성하면 ‘티문’을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다.
이번 패스의 콘셉트를 설명하는 ‘스매시 패스 툰’과 신규 레전드 ‘티문’의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는 ‘스매시 툰’이 스매시 레전드의 공식 SNS와 도서관에 공개됐다.
또한 29일까지 '제페타의 유령연구 일지' 이벤트가 진행된다. 일일 출석 체크와 격주로 갱신되는 퀘스트를 수행하면 ‘봉인된 유령’이 지급된다.
이를 모아 레전드 ‘제페타’의 신규 영웅 등급 스킨 2종과 확정 각성 등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내 21일간 일일 출석 체크를 진행하면 한정 프로필 아이콘도 주어진다.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스매시 레전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펜=이동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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