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빈지노 SNS 영상 캡처

‘무한도전’에 깜짝 등장해 화제를 모은 빈지노의 셀프 영상이 눈길을 끈다

최근 빈지노는 자신의 SNS에 우스꽝스러운 셀프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빈지노는 카메라 카메라 효과를 이용해 자신의 얼굴은 반으로 나누며, 머리에는 손가락을 이용해 문어를 표현해내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을 접한 팬들은 “빈지노 깜짝 놀랐다”, “빈지노 어떤 효과를 썼길래?”, “빈지노 재치만점 웃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8일 MBC ‘무한도전’에 출연해 '2015 무한도전 가요제'를 준비 중인 정준하를 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