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보라 기자] 우리카드가 ‘카드의정석 오하CHECK(오늘 하루 체크)’를 우리 독자 카드로 리뉴얼 출시하고 다이노탱 스티커 증정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 사진=우리카드 제공


이 이벤트는 ‘카드의정석 오하CHECK’를 신규 또는 추가 발급 받은 선착순 1만명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카드 수령 시 다이노탱 특별 스티커 2매를 함께 받을 수 있다.

이벤트와 상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우리카드 홈페이지 및 우리WON카드 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지난달 독자가맹점 출범 및 신상품 3종을 출시한 데 이어 꾸준히 사랑받던 ‘카드의정석 오하CHECK’를 독자 카드로 리뉴얼했다”며 “향후에도 기존 상품을 우리 독자 카드로 전환해 해당 라인업을 풍성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카드는 지난달 24일 독자가맹점을 오픈하며 NU I&U(뉴 아이앤유) 등 기존 우리BC카드를 우리카드 전용 상품으로 리뉴얼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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